지구온난화 5

지구 환경 이야기_제로웨이스트 Zero Waste

최근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에 대한 관심도가 많아 지고 있는데요 우리 모두가 바로 실천하지 않으면 정말로 재난이 올 정도의 위기라고 합니다. 미루지 말고 쉬운것 부터 함께 바로 실천해 봐용^^ 환경보호 실천 뭐 부터 하면되요??? 비닐봉지는 어떻게 개발 되었는지 아세요❓ 1960년 스웨덴에서 종이봉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나무들이 베어져나가자 환경보호를 위해 가볍고 오래가는 봉투를 만들어 몇번이고 다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아이러니하죠^^; 현재 비닐봉지 사용량은 1분에 200만개랍니다 ㅠㅠ 어마어마해요😭 자연파괴 뿐아니라 그게 다 우리 입속으로... 이미 밥상속으로 5g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오고 있답니다. 뭐부터 하면 될까요? ✅진짜 진짜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것 부터 해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1.03.01

자연재해란

[ 자연재해 ] 자연재해 또는 천재지변이란 폭풍, 홍수, 해일, 지진, 산사태등 자연 현상으로 인해 생기는 인명피해, 재산손실 및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여 사람의 활동에 영향을 받는 것 ㅇ 재해(hazard) 인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현상/ 자연 과정 현상/ 과정 자체는 재해가 아니고 그것이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때 재해가 됨 ㅇ 재난(disaster) 재해가 보통 어떤 지역에서 한정된 시간에 걸쳐 발생하여 그것이 사회에 끼친 영향. 재난이란 용어는 자연현상이 사람과 관련되어 재산피해, 인명피해(부상,사망)으로 이어졌을때 사용. ㅇ 재앙(catastrophe) 심각한 재난을 의미하며 재앙을 복구하는데 수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 [ 자연재해는 꼭 나쁜걸까? ] 먼저 잘..

그린플루언서 2020.12.20

기후변화위기 우리가 먼저 할께요!

공유지의 문제! 책임은 모두에게 있다.지금도 국제적으로는 공유지의 문제로 책임 소재를 따지느라 제대로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답답한 현실이에요. 지구의 온도는 이전 산업화 대비 평균온도 1도 올랐지만 대기권 이산화탄소는 이미 플리로세기때 수치에 다달아 한계치를 넘어선 매우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360ppm으로 낮추지 않는다면 평균온도 3도를 찍게 된다는 의미에요. 이미 위기입니다! 1도 상승으로 이미 척추동물의 개체수는 10마리 중 7마리는 사라졌고 남극의 빙하 또한 사라져가서 2030년 이후에는 북극의 여름철 빙하를 볼수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나라도 책임지고 나서는 곳 없이 탓만 하고 있다니 정말 답답해서 소화가 안되네요 💦 누군가는 먼저 시작하고 누군가는..

그린플루언서 2020.12.14

기후변화, 환경 관련 단체

지구 기온이 2℃ 오르면 마이애미, 상하이, 보스턴 등 도시 상당 부분이 물에 잠긴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지구 기온은 이미 1℃올랐고 남은 1℃가 도시의 운명을 좌우 한다. 해수면이 오른다는 건 단순히 바닷물 수면이 높아진다는 것만 의미하지 않는다. 지하수도 해당한다. 해안 지역 도시의 지하 시설이 침수되거나 지하수가 오염될 가능성도 높다. 물을 못 마시면 그 도시에서는 살 수 없으니 도시가 붕괴하는 것이다.시리아 난민 문제는 기후 위기가 야기할 현싱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기후위기로 인해 우리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세계기후변화 더이상 방치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럿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더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동참..

그린플루언서 2020.12.13

팬데믹보다 더 큰 재앙이 10년 안에 온다.

요즘 코로나 외에 자주 들리는 이야기 중 하나가 세계기후변화와 관련된 내용인데요.세바시에서 이은석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녹색건축센터장님도 기후 위기와 관련된 강연을 해 주셨어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의 이은석 센터장님의 "팬데믹보다 더 큰 재앙이 10년 안에 온다." 강연 링크 공유해요. https://tv.naver.com/v/16867172/list/658010 충격적인 내용 중에 하나는 이 상태로 지구온난화가 지속된다면2030년에는 인천공항이 대부분 물에 잠긴다고 합니다. 헐....부산지역 일부도 침수되고올해에는 54일이라는 장마 역대 최장 기간을 기록했으며2018년은 가장 극심했던 폭염의 해였고 캐나다 퀘백에서는 폭염으로 54명이 사망하기도 했죠. 더워진 열기들이 북극으로 향해 가고 ..

그린플루언서 2020.11.29